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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어쩔거야”…에릭, 이민우 결혼식서 포착된 ‘충격’ 근황

서정민 기자
2026-03-30 08: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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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어쩔거야”…에릭, 이민우 결혼식서 포착된 ‘충격’ 근황 (사진=조선희 SNS)

사진작가 조선희가 신화 이민우의 결혼식 현장을 공개한 가운데, 에릭의 달라진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선희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날 서울 모처에서 열린 이민우 결혼식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신화는 내가 제일 촬영 많이 한 그룹이었다”며 “이들이 부부동반으로 민우 결혼식에 참석해 사진 한 장 남긴다”는 소회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화 멤버들은 28년 세월을 함께 한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에릭, 전진, 앤디는 각각 아내 나혜미, 류이서, 이은주와 함께 부부동반으로 참석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미혼인 김동완도 홀로 자리를 지키며 멤버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전진과 앤디는 결혼식 사회를 맡아 의리를 입증했다.

한편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에릭의 눈에 띄게 달라진 체형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아이 육아해서 활동 안 한다 해도 배 나온 거 어쩌지”, “많이 편안한가보다”, “여유 있어 보여”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에릭의 ‘아빠 미소’와 여유로운 분위기를 화제에 올렸다.

다만 멤버 신혜성은 사진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신혜성은 2022년 음주운전 및 차량 불법사용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뒤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이민우는 이번 결혼으로 팀 내 네 번째 ‘품절남’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이날 싱글맘 이아미 씨와 혼인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12월 둘째 딸이 태어나 두 딸의 아버지로 인생 2막을 시작했다.